비를 기다리며~cheongpyeongyull (77) in kr • 2 years ago (edited) 그저 해맑은 하늘이 밉다. 촌에 살다 보니 이웃 주민들의 비를 기다리는 목 마름에 내 맘도 타들어간다. 이맘때면 웅장하던 폭포가 ~~~~ 청평에서.....지구촌에 이상이 온 것이 틀림없어....쓰....yull kr art webtoon drawing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