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in kr •  2 years ago 

부산여행중 다녀온 곳입니다.
뚜벅이는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데 완전 고바위더라구요.
여기 눈오면 어찌 올라가지 잠시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부산은 눈이 안오는곳.. 걱정을 넣어뒀지요.
벽에 그림도 있고 골목골목 예쁜 가게들도 있네요.
포토존으로 유명한 어린왕자가 있는 곳은 줄이 길어서 그냥 눈에만 담고 왔네요.
중간중간 군것질도 하며 재밌는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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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절에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