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76] 부러운 제주..

in kr •  6 years ago  (edited)

2번조카는 의경이예요..
첨으로 긴 휴가 9박10일 나왔다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어요..제주로~~~~~
나도 혼자만의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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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첨 혼자가본건데 넘 좋다고 이 이모한테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ㅋㅋ
나도 3월에 갔다왔는데 또 부러운건 왜일까요?ㅋ
조카가 보내온 사진이예요..
쟈식~~사진좀 찍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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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왔다고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추석인사 미리 드린다고 왔어요..
오랜만에 봐서 옷 좀 사주고 했는데, 제주가는지 모르고요.., 엄청 좋아하더니 제주갈때 잘 입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2번조카는 옷에 관심도 많고, 쇼핑을 좋아하죠.
같이 다니면 즐거워요....
남자아이들은 잘 안그러는데 말이죠..
2번 조카 변천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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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기국수도 먹고. 큐브스테이크에 아이스크림까지.., 혼자 잘 즐기고 있네요..ㅎㅎ
이제 다 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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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은 추억 만들고 있는 2번 조카 완전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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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럼 저의 홧팅!!!받으세용 ㅋㅋ

제주도 가본지도 7년이 됬군요 ㅠ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런지..

ㅋㅋ몇년만 있음 제주를 옆집가듯이 갈걸요 ㅎ

고기 국수 너무 맛있어보여요!

전 큐브스테이크가 더 먹고 싶은데요 ㅋㅋ

혼자서도 잘 하고 있군요. 조카 옷도 사주시고 좋은 이모다~~

그러게요..혼자서 잘 즐기고 있더라구요 ㅋ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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