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224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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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3998

in kr •  3 years ago 

요즘 제가 하고있는 생각과 같은 생각이시네요~
맞아요.. 요즘 제 맘도 얄팍해졌어요 ㅋㅋ

아직 퇴사한 맘도 실감이 안나고 ..
아무생각없지만 먼가 계속 생각은하고있고 ... ;;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두려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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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님 감사드립니다.

그 시기는 잘 지내는 것처럼 느껴져도 은근히 스트레스도 받고 즐기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빵빠레님께 곧 평온하 닿기를 저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당 아자!

네네!! 아자아자!!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