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주 비가 요란하게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오늘은 봄이 확연히 온듯이 따뜻함 ~
사람들 옷 차림도 한결 가벼워 졌다
단지 안 벚꽃도 필 준비를 마쳤는지 필랑 말랑
만개한 벚꽃을 빨리 보고 싶네~
오늘간은 날씨는 봄 나들이 가야하는데 ^^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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