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장을 봐서 가시는 길에 사무실에 아보카도를 주고 가셨다
대표님께 아보카도 명란젓 비빔밥을 해드리겠다고 했다 ㅎㅎ
못 미더운 눈빛을 보내시는 대표님^^
계란 후라이 두개를 언능 부치고 2분만에 완성
대표님표 모닝 글로리 볶음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금새 건강 밥상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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