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덥다.
어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생각이 나더니 오늘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이난다.
어제는 옷깃을 여미더니 오늘은 오늘은 팔을 걷어 올린다.
이런 변덕쟁이 날씨 같으니..
옷장 정리를 할때가 왔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