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긴 듯 짧은 듯 한 방학이 오늘로 끝이 났네요... 아 ㅜㅜ 개강의 지옥이 무섭긴 보단 여자친구랑 멀어진게 왤케 슬픈지... 그래도 너무 오랜만에 또 온 듯 합니다 하핳...등록금을 위한 일을 하다보니 제 시간이 너무 안나서 ㅎ 근데 이제 학교니 시간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또 재밌는 아님 제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볼려 합니다~ 불타는 일요일 다들 푹 쉬구 내일 월요일 잘 보내요~
방학이 끝나며...
7 years ago by chuni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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