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in kr •  6 years ago 

상실의 아픔으로 빈 공간에 홀로 남아 정적이 흐르는 시간을
잠시나마 내 목소리가 메꾸어주기를..

아픔위에 모래가 쌓여 가슴에 묻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일 없다는 듯 웃는것 뿐이니 웃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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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건 병이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ㅠㅠ
(이건 개인마다 다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