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R이 klayswap에 오른지 하루만에
수익률이 표시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아무도 예치를 하지 않아
예상 수익률이 0%였다.
어제 오후 4시경부터 에어드랍 비율이
확정되면서 예상 수익률이
250%를 훌쩍 넘더니
오늘 아침은 190%정도.
유동성규모도 하루만에 백만불이 증가했다.
계산상으로 하루 80만개정도 에어드랍된다고
한다. 원화로 1600만원 수준이다.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가
없다는건 단점이다.
게다가 비영구적 손실때문에 에어드랍 받은
물량만큼 미네랄물량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미네랄 가격은 오히려 횡보중이다.
vKSP 투표는 아직도 제한되고 있다
투표가 가능해지고 ksp를 분배받아 채굴이
가능해져야 미네랄 가격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더 큰 산을 넘어야 하는데
그건 게임위와의 행정심판이다.
세상의 변화를 못따라가는
어리석은 관료주의가
21세기에 또다시 쇄국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