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Y가 CoinMarketCap에 등재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14위에 올라섰다
어제밤만 해도 15위였는데 가볍게
스텔라를 넘어서더니
비트코인 캐시를 금방 제칠 기세다.
사실 500원대에 클레이에 진입할때만 해도
이런 상상은 못했었다. 불과 몇달전 일이다.
카카오관련 프로젝트니 잘 될거라는
믿음정도에 주워들은 정보로 느낌이 와서
매수한게 사실 전부다.
10위안에만 든다면 이건 사실 국가적인
경사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다
KSP는 오늘 41000원을 넘어섰다.
바라는대로 KSP 100불,
KLAY 10불 수준이 된다면
한국 가상화폐의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같다.
7일간의 재자격훈련을 마쳤다.
베이징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