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미네랄이 가장 눈에 띈다.
어제 텔방에서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은 후 가격 상승 예감이 왔다.
아마 그걸 노린 대표의 행동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앞으로의 계획이나
비전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보여준 모습에
투자자들이 움직인것 같다.
경험상 단톡방의 대화나, 텔방의 참여인원수가
갑자기 늘어나면 대부분
추세전환이 이뤄졌었다
KLAY단일풀로 채굴하던 KSP는
거의 70프로 이상 줄었다
Vksp의 투표 영향이다.
KSP가격이 8만원을 훌쩍 넘긴 상황이라
단일풀에서는 빼는게 답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