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실패하기"(fail fast)의 교훈
- '실수를 하되 애자일(Agile:민첩한) 하게 움직여 그 실수를 빠르게 고친다. 그렇게하면 중간에 여러 번 실수하더라도 프로젝트 전체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 (다니엘 에크 Spotify CEO)
실수는 늘 두렵다! 아니 짜증나고, 미치겠다.
그런데 인생은 늘 불확실하고 불명확하다!
완벽 따위는 없기에
무엇을 하던지 실수는 늘 따라다닌다!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거기서 교훈을 찾느냐!'가 인생을 다르게 만든다.
비지니스던지 개인의 꿈과 커리어던지...
심지어 개인 유튜브던지...
썸타는 여인에게 던지는 멘트까지 말이다.
실수를 하되 그 실수를 통해 배우고, 더 나아간다.
그러면 삶 전체로 보자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다
참고:
*애자일(Agile)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폭포수(Waterfall)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유동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사진은 Havard Besiness Review 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