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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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

in kr •  7 years ago 

리자님~ 이렇게 어렵게 고생하며 첫 아이를 낳으셨는데, 5호까지 낳으셨다니, 존경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 1호 공주님 생일도 축하하구요~ 따님들이 전부 다 넘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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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호만 초반에 힘들었지... 이호부턴 진통없이 그냥 바로 수술을 한터라... ㅎㅎㅎ
사실 애기 얼굴 보면 임신 기간동안... 수술 후 고통도 다 까먹어버려서 오호까지 낳았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