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뉴비의 한달차 후기 :)

(귀여운 해달보고 가세요)

스팀잇에 가입한지
오늘로 31일째가 되는 날이네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지키지 못한것 같아 아쉽기도하고,

다른 스티미언분들과 소통도 열심히
못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일단 스팀잇 한달째를 맞이하며
팔로잉 정리를 했습니다.

소통이 미비하거나 교류가 한번도
없었던분들을 대상으로 정리했어요 😢

사실 그동안 저를 팔로잉 해주신분들은
한분씩 찾아가며 맞팔을 해드렸지만
무조건적인 팔로잉은 독이된다는걸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피드에 뜨는 무분별한 포스팅...
기계적으로 누르게되는 보팅...

지금이라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많은 스티미언분들과 소통하고싶어요 :)

그리고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뉴비분들과 함께 스팀잇의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