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해밀턴호텔 삼거리에서 앤틱가구거리로 내려가는길 왼쪽에 보면
몽상클레르 라는 곳이 있다.
통유리에 느낌 있어 보이는 곳.
오픈 : 오전 10시 30분
클로즈 : 오후 9시 30분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고오급 스러운 느낌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여긴 사람이 북적거리지도 않고, 북적거릴수도 없는 구조?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자리..
갈 때 마다 저 자리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꽤 괜찮은 커피 !!!
잘생긴 남자 알바생들이 있어서 여자분들이 꽤 많이 옴..
하지만 난 남자지만 이태원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음.. 후후후후후
빵은 무난 무난한 느낌.
인테리어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인테리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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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님은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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