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종류의 드론이 있겠지만 항상 드론에 도전하는 초보자에게 따로 추천할 모델이 없으나 오랫동안 주무르고 맛사지 해 왔던 어떻게 보면 후줄그레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으나 문제가 발생 시에 트러블 슈팅이 가능한 드론 모델을 해 보는 수밖에 없다.
아니나 다를까 1번 모터의 회전력이 눈에 뛸 정도로 약해 이륙 성능이 조금 불안했다. 하지만 모터 재고가 없어 좀 더 추진력이 큰 프로펠러로 교체 후 이륙 시의 모터 아이들링 값도 조금 높여 봤다. 그다지 불안한 점은 없으나 어느 정도 기우뚱 거릴지 의문스러웠다. 그런데 이륙 성능을 보니 그런 현상이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았고 좀 남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 지점에서 쓰로틀을 확 올려 깔끔하게 이륙하여 약간의 비행 시험을 하고 착륙 시켰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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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나네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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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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