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을보면서] 답은 정해놓고 때리는 답정너다.

가상화폐에 대해서 썰전에서 토론을 한다고하길래 방금 바로 시청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토대로 내용을 진행할지 궁금해서 봤는데..

확실히 큰세력과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어 큰등락이 있으나.

일단 무조건 규제해야하는 식으로 답을 정해놓고 어떠한 토론도 하지않겠다는 내용은 상당히 불편하게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시청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암호화폐는 모두 없어질것이다.

라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보고 내가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있는지 의문이 될정도로 파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에 대해서 많은공부와 신중한 거래가 되어야하는것은 맞지만 초장기 시장으로 혼란이 왔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정상화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하는데

무조건 규제하고 없어져야할대상 으로 보는것은 현재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기업들을 생각을 조금도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규제방향성은 말씀하신 내용과 같이

세금 부과 + 실명제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단계적으로 될것같습니다.

이번 방송을 보면서 전체적으로 언론이나 정부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의식에 기술을 발전시킬려는 생각은 없어보이고, 아마 미국이나, 일본에서 혁신적인 기업이 나오고 실제 응용한 사례가 나와야 이제서야 늦게라도 도입을 하지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