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의 주말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 •  7 years ago 

081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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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이야기로 가득찬 주말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익명코인자체를 싫어하는지라
신경끄고 나대로 혼자 놀았는데 좀 잘못 놀았다.

지오.png

시작은 괜히 글하나에 선동당해서 지오로 탔다가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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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 맥그리거의 팬인지라 괜히 레전드 탔다가 반토막당함....
단기투자용으로 투자금의 10%를 돌리고 있었는데 4분의1토막을 당했다.
역시 괜히 펌핑기대를 걸고 근거없이 들어가면 개피본다는 걸 깨달은 주말이었다.

버텨볼까 하다가 그냥 짤라 버렸다.아파봐야 배우는게 있지....
아덱스.png
짜르는김에 놔두던 아덱스도 그냥 짤라버렸다.
그래서 짜르고 남은 돈 0.057BTC로 큐텀에 0.00362에 탑승.현재상황은 왔다리 갔다리 하는중이다.
목표는 10%익절인데 어떻게 될런지는 두고봐야될듯 하다.

기본계획은 10%익절후 모나코에 탑승하는것.
모나코가 저녁10시에 펌핑이 있을거란 이야기가 돌았는데 노리고 한번 들어가볼 예정이다.
설사 펌핑이 헛소문이라 하더라도 31일 공식발표에 비자카드가 포함되어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니
30일에 내린다는 생각으로 들어가면 손해는 보지 않을듯 하다.

0.0133에 탑승했던 라코는 현재 괜찮은 상태.내리는 시점의 기준을 방송으로 잡을것인지
마이닝 기계가 풀리는 시점으로 잡을 것인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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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텀이 웃겼죠. 코인원에서 상장한다하니 오르다가 점검하니 내리고 점검끝날시간에 오르다가 연장하니 내리고 완전 개그였음 ㅋㅋ

오늘은 정은이가 비트값올릴려고 미사일 쏴서 혼란의 장...맘대로 되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