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나쳐온 코인들 특히 snt

in kr •  7 years ago 

현재는 오미세 시빅 페이를 가지고 있지만
시빅 페이를 사기전에는 PTOY SNT ARK를 가지고 있었다.

그중에 PTOY는 미미하게 이득보며 팔았고
ARK는 10% 이득을 보고 팔았다.현재 내가 가진 코인들이
횡보를 하는동안 이 코인들이 가격 상승을 이뤘다.

아쉬움 보다는 내가 보는 눈이 있었구나란 생각이 들어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물론 현재 가진 코인들을 재빨리
팔고 다시 이 두코인에 태우고,다시 떨어지기 전에 팔고
했으면 최상의 시나리오 였겠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니.

이런것보다 신경 쓰이는 것은 snt코인.이 코인은 10%손해를
보고 청산을 했다.그리고 그 후로도 이 좋은 상승장에서
지꾸만 하락중이다.
아마 ico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성적이 안좋다니...

표방하고 있는 기술은 모바일계의 이더리움이 되겠다는걸로
알고 있고,현재 네오와 큐텀이 중국의 이더리움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기에 좋게 보았고 승승장구 중이다.

Snt역시 비슷한 길을 따르리라 봤는데 틀렸던거 같다.
그래도 나름 알파버전까지 나와서 돌아가고 있는 중인걸로
아는데.... 중국과 관련이 없어서 그런가?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시장상황은 악재없는 이상 오르는게 당연한
상황인데 떨어지기난 하다니...이유가 뭘까

좀 더 살펴보고 트레이드뷰 리스트에서 지우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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