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름이 벌써 왔나 싶었는데
오늘은 흐릿흐릿
공기도 뿌옇고
집콕을 해야하는 날인가 싶습니다.
어서빨리 동쪽이든 남쪽이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좀 더 기다려야 될 듯 싶습니다.
희망 회로를 돌리니 시간이 참 더디가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여름이 벌써 왔나 싶었는데
오늘은 흐릿흐릿
공기도 뿌옇고
집콕을 해야하는 날인가 싶습니다.
어서빨리 동쪽이든 남쪽이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좀 더 기다려야 될 듯 싶습니다.
희망 회로를 돌리니 시간이 참 더디가는것 같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