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일

in kr •  5 years ago  (edited)

아무일이 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
권태롭고 지루한 일상이라고 생각 했었다.

교회에 나가고 신을 영접 하고 나서
평탄하게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큰 변화없이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한한 일인지를 알게되있다.

나이가 들어서 철이드는 것인지.......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tipu curate 🐣🐣🐣

Upvoted 👌 (Mana: 5/15 - need recharge?)

콘님의 일상을 축복합니다~^^
저는 점점 날라리 신자가 되어가서 나이가 들어도 철이 안듭니다~^^

평안한 삶이 감사고 축복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