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2018년 주류 제조업체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실시

in kr •  7 years ago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주류안전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류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주류업체를 대상으로 주류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분석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주류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참고로 이번 지원사업은 수도권(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중부권(한국교통대학교), 영남권(경상대학교), 호남권(남부대학교) 4개 권역에 지정되어 있는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에서 진행됩니다.
  •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중부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영남권)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호남권) 광주, 전남, 전북, 제주

○ 주요 내용은 ▲현장 애로사항 컨설팅 ▲주류 종류별 맞춤형 위생 관리 교육 ▲분석 교육 및 지원 ▲위해예방관리계획 보급 등입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취약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주류업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참여를 원하는 주류 제조업체는 각 권역별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 또는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로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식품안전정보> 주류정보> 국내외주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주류안전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류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주류업체를 대상으로 주류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분석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주류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참고로 이번 지원사업은 수도권(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중부권(한국교통대학교), 영남권(경상대학교), 호남권(남부대학교) 4개 권역에 지정되어 있는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에서 진행됩니다.
  •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중부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영남권)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호남권) 광주, 전남, 전북, 제주

○ 주요 내용은 ▲현장 애로사항 컨설팅 ▲주류 종류별 맞춤형 위생 관리 교육 ▲분석 교육 및 지원 ▲위해예방관리계획 보급 등입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취약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주류업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참여를 원하는 주류 제조업체는 각 권역별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 또는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로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식품안전정보> 주류정보> 국내외주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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