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한때 추가 스팀 투자를 하려다 망설여서 스팀파워가 빵빵하지는 않고 심지어 있는것도 반토막이 났지만 지금의 현 시점의 스팀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다음 단계로 예상이 되는 SMT가 나와도 분위기 반전이 힘들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마져 듭니다. 정말 sintai님의 말씀대로 대대적인 혁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게다가 전 beta 딱지가 없어도 전이랑 크게 차이점도 못느끼겠네요
RE: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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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그냥 처음부터 (광고)스크립트를 삽입할 수 있는 구조로 출발했더라면
컨텐츠 생산자로서는 광고수익 + 스팀 수익을 둘 다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고...
플랫폼 입장에서도 외부 자금유입의 통로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미 이렇게 된거 어쩔 수 있나요 ㅎㅎ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기를 기도할 뿐입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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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ㅎㅎ 예전에 다른유저님들도 같은 의견을 보이신게 기억이 나네요. 운영상의 이유로 스팀재단측에 광고 이익이 돌아가는것도 이해를 못하는것이 아니지만 컨텐츠 생산자에게 돌아가지 못하는건 아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올라가고 알트코인들도 대체적으로 상승을 할때 거의 스팀 혼자만 떨어지는 모습도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저가매수의 기회 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실망감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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