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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선뜻 나오지를 않으네, 애궂은 키보드 자판만 때리고 있네. 썼다 지웠다 반복하면서.

제 마음입니다.

잘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게 컨퍼런스 했어요 연필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20181205_155754.jpg

그 연필 아무래도 분실한 듯^^

제가 챙겨 드렸었는데.. 바쁘셨나 봅니다

내 손의 익은 그것을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너 하세요!!"^^

꼬깔콘 나누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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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꼬깔콘을 좋아하는가부더라구요.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

감사합니다아!!

앗 꼬깔콘 저도 좋아하는데...

앗, 저는 양파링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머리 뜯으며? ....

^^ (자기 머리를 자기가 쥐어)뜯으며.....

나아가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군요

그러게요. 뒷발질을 몇 번 하고 나가면 좋은뎅.

분명 그럴 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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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뜯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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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뇌할 때 머리를 뜯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지... 영화나 드라마 탓이라고 하기에는^^

네에~~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Looks really y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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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good and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