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장지연..? 이던가요. 당시 모 신문에 쓰인 어구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어릴 때 국사책에서 언급 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 문구입니다.
국제적으로..한국의 위상이 얼른 자리를 잡아서..세계 어디에서나 당당히 한국인 임을 밝힐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라봅니다..
애국심 고취 포스트 감사합니다 : )
RE: 경술국치일(19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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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일(1910.08.29)
네, 위암 장지연 선생님 맞습니다.
시일야방성대곡은 1905년에 작성된 글이구요.
역사의 좋은날, 슬픈날, 영광스러운날...
그런 날들은 기억하면서 살았으면 좋겠기에 뒤적뒤적 좀 찾아봤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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