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아픔에 묻혀 숨가쁘게 달려온 세상살이
산다는게 뭔지
알듯 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인생인가
두 주먹 힘껏 쥐고 정신없이 뛰어 왔는데
이정도면 되었겠지 하고 손바닥을 펴 보았는데
아직도 빈손이네
거친 세월안고 이 만큼 달려왔는데 ...
또다시 저만큼 남았으니 한눈 팔 새 없이 뛰어야 되는 신세라 나만 부모잘못 만나 고달픈 인생이라
푸념 하는데 삶이란 그런거 아닌가
항상 불공평하고 하는 일마다 엉키고 역경이
뒤 따라 다니지 ..
다만 눈 높이에 따라 남의 떡이 크게 보일뿐 별반 차이도 없는데 왜 그리 안달 복달인지
주어진 운명 탓으로 돌리고 다 내복이라 받아 드려서 땀흘려 사는길이 지금 이순간 최고의 선택이라고 다짐하는 술잔을 들어 보심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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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인생 살이가 다
거기서 거기 ᆢ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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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현재의 삶이 최선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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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이 순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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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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