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여행할 때, 공부할 때, 그리고 교통편을 이용할 때 등등등
필요한 요소가 많이 존재하죠.
그때 도움이 되는 게 스마트폰 앱입니다.
우선 영상부터 보신 다음에
제가 실제로 사용했던 뉴질랜드의 앱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중요 앱 총정리
모바일뱅킹 앱 (goMoney NZ)
당시에 저는 ANZ(호뉴은행)이라는 은행을 이용했는데요.
거기서 나온 은행 앱입니다.
공인인증서 제도가 없는 뉴질랜드에서는 간편하게
계좌이체, 간단한 금액이동도 할 수 있죠.
우리나라 은행 앱보다는 월등히 쓰기 편합니다.뉴질랜드 라디오 앱
Radio NZ이라는 앱은 뉴질랜드의 공영라디오 방송인
RNZ에서 서비스하는 앱입니다.
KBS의 콩(KONG)과 같은 서비스죠.
그리고 iHeartRadio는 뉴질랜드의 모든 라디오방송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입니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뉴질랜드의 어투가
일반 영국영어보다 더 독특하기 때문에
항상 라디오를 들으며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대중교통 앱
오클랜드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AT Metro와 Track My Bus 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AT Metro앱은 오클랜드 버스를 통한 길찾기와 시간표 등을 볼 수 있고,
Track My Bus앱은 자주 이용하는 버스노선과 정류장번호를 등록해서
도착예정안내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웰링턴에 거주하시는 분은 Metlink 앱을 이용하십시오.
Metlink앱은 지도를 통해 정류장, 노선 별로
도착안내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뉴질랜드 통신사 앱
저는 당시 보다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My Vodafone이라는 앱을 썼습니다.
사용량 확인, 선불요금 충전, 용량 보너스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우버택시 앱
길을 잃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할 때,
정말 부득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버택시입니다.
처음 사용해보니까 꽤 좋더라고요.구글 지도
영상에 나오다시피 구글 지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지도들도 한꺼번에 나오고
동시에 길찾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실 때 꼭 이용하셔야 할 지도 앱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도움이 되는 필수 앱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정도만 있으면 뉴질랜드에서 유학, 워홀, 이민생활을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일상페이지 NZ Life]는
2016년 9월 부터 2017년 10월까지 뉴질랜드에서 총 1년동안 보낸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한 기획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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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가 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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