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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 •  3 months ago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한다.
힘들게 아이 낳고 애 키우느라 아무것도 못했다
아이 자는 시간에 짬이라도 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네???? 나도 같이 자야 산다....
초반에는 아이가 아빠랑도 잘 잤는데ㅠㅠ
이제는 나랑만 잘려고 해서 독박으로 잠을 같이 자야 한다.
새벽수유를 슬슬 끊어야 하는데
배고프다고 소리 지르는데 쉽지가 않다.
요즘은 중이염때문에 고생이다.
콧물을 안 빼주면 중이염으로 번진다는거를 새롭게 알았다
바로 콧물흡입기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너무 잘 산 것 같다
나도 해봤는데 무지 시원하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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