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꿈이라는 주술에 걸려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지는 않는가?
멋진 꿈을 갖자!
나만의 꿈을 찾자!
어렸을 때부터 지겹게 들었던 말들
그런데
꿈은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멋진 꿈을 가져야 해'
'꿈도 없이 어떨게 인생을 즐기겠어....'
이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인생을 즐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인생을 즐기는 연습은 의외로 간단하다.
꿈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자.
없는 편보다야 낫겠지만
'찾으면 행운'인 정도의 존재일 뿐이다.
인새을 즐기는 데 꿈이라는 것은
사치품이지 필수품은 아니다.
멋진 꿈이 없어도
눈 앞의 목표가 있다면
일상은 즐거워지고 충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