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1cm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도전하는 것이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의 1cm 차이가
1년이면 365cm의 차이,
그리고 10년이면 3650cm의 차이가 나게 된다.
{약 3.6km의 차이가 나게 된다.}
출발선이 3km가 차이가 난다면
경주에서 이기는 방법은 없다.
{무조건 3km 앞에서 뛰는 사람이
더 열심히 뛰고 속도도 더 빠르다면
말할 필요가 없다.}
성공의 기준을 남에게서
찾는 사람이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남에게서
성공을 찾지 않습니다.
그들은 등수에 집착하지 않고
점수에 초점을 맞춥니다.
상대와의 비교가 아닌
자신의 기록에 집중합니다.
오늘의 경쟁 상대는 바로
어제의 나입니다.
어제의 기록을 깨기 위해
오늘 힘차게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