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 표현하는데에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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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표현하는데에 두려워하지 말자.

in kr •  6 years ago 

한 배에서 나오고 같은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도 성격, 말투, 표현법이 다를텐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고자란 사람이라면 표현법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겠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삶을 살아왔기에 그것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과 대화도 별로 안하고 표현하는게 서투른 편인데... 앞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조금씩 표현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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