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in kr •  3 years ago 

오늘은 전날 만났던 선배님이 양성판정을 받아서 이번주에는 본가를 안갔다 나는 음성이 나왔는데 저번에도 엄마가 걸려서 일단 집에 있기로했다 그래서 오늘 연습실을 갔다가 밥을먹고 집에왔다 혼자가서 집중은 잘했지만 좀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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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