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3/12) 광주에서 보성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밤에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적막감이 드는 곳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집주변을 걷는데 아침 안개가 온 동네에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십자가 불빛을 등불 삼아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이고 조용한 동네 분위기가 조금씩 적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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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적응이 안되면 참 갑갑합니다.
그런데 적응이 되면 시골만큼 좋은 곳은 없는듯 합니다.
잘 적응하셔서 새로운 활력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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