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음학

in kr •  7 years ago 

우리때는 아무 기초지식없이 그냥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은 여려서부터 체계적으로 공부도하고 공부할수 있는 자료들도많아 참 좋은
세상이되었습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 할때는 한곡을 하려면 레코드판이 다 달토록 듣고 또 듣고 자면서도
따라부르고 외워서 한곡이 완성 되면 그 성취감은 말할수 없었지요
지금보면 정확치도 않을 때도 만치만 그때는 그기분에 음악을 했읍니다
요즘은 음악하기 참 좋지요 반대하는 부모도 없고 실용음악과도 생기고
특히 가정교사 유교수가 있지요 유 투브 선생은 음악아니라 모든 분야를 알려주지요
우리시절에 음악하던 사람들은 요즘 음악은 음악이 아니야
음학이지 라고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제생각은 좋은 환경에 제대로 배우고 노력해서
대중들이 좋아하면
음악이던 음학이던 아무상관 없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요즘사람들이 훨씬 잘하는것 같읍니다
물론 우리시대 사람들이 더 잘하는 부분도 있지만요!!~~~

![20160921_1535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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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준비중 입니다 기사들이 수고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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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팀과 스달이 키스를 했네요!
스팀과 스달의 가격상승은 고래도! 뉴비도 모두 춤추게 할텐데!
즐거운 스티밋 라이프!

다 같이 춤을 추어요~~

확실히 요즘은 정보망의 발달로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굉장한 수준에 오를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룰수 있는 악기 하나 있으면 인생이 굉장히 윤택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취미로 하시면 정신건강에 도움될듯 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학교 다닐때 악기하나는 다뤄봐야지 했는데
못하고 사회에 나오니 더 시간적 여유가 없는 거 같네요 ..

좋은 음악 듣는것만해도 마음에 여유가 생길것입니다
장르 상관 없이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재된 세상이지만 그래도 각자가 가진 미덕은 변치 않는 것 같습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둘다 많은 장점들이 있지요^^

그 유교수 덕분에 저도 많은걸 배우고 있네요 (사진, 운동, 다른 관심다 등등). 장르가 다양해져서 재미도 늘어나고있어요

좋은 세상이지요 건강하고 부지런하면 다 이룰수 있겠죠~~^^

톤의 차이가 가장크게 변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자유로운거라고 생각하기에 음악을 논하기이전에 아름다운 예술로 받아들여지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그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