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아빠와 나 게임 플레이를 했는데요. 오랫만에 했습니다.
노라라에서 제법 유명한 게임이였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좀 많이 햇지요)
스토리는 아빠와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동년배의 아이들을 없애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게임 자체는 조금 잔인한데요. 그래도 만든 당시 만든 것 치고는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심심풀이로 하기엔 좋습니다.
요새는 알바하느라고 배그를 영 못하네요... 그래도 요새 샷발늘어서 행복합니다 ㅋㅋ.
초등학교때 컴퓨터실에서 하던게임이네요 ㅎㅎ 간만에 해보러 가야겠습니당 배그는 날잡구 해야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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