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치프로젝트] 크리에이터들이 돈 버는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 스팀잇을 좋아하는 이유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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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치 : Creatior + RICH = CRICH

크리치는 크리에이터와 리치의 합성어로, 크리에이터를 부자로 만들겠다는 저의 욕망이 가득 담긴 프로젝트입니다. 잠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 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돈은 많이 벌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2017년도부터 조금씩 콘텐츠 제작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2017년도 하반기부터 아주 조금 형편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것만으로는 자립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노력을 더하면 될 거야, 운이 없는 걸지도 몰라....라는 말로 그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사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고, 정말 숨쉬기 힘들 정도로 회사를 버티다 버티다 어렵게 퇴사했던 기억이 잊힐 만큼,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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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그때 스팀잇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동안 제가 만들어왔던 콘텐츠를 스팀잇에서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략도 없었고, 방법도 몰랐고, 스팀잇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가입인사를 해야 되는지도 몰랐으며, 어떤 태그를 써야 하는지, 암호화폐는 정확히 뭔지, 그러니까... 정말 1도 모르는 채로 저는 아주 열심히 (어쩌면 무식하게) 제가 만들어온 콘텐츠를 하나씩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팀잇이 어떤 곳인지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콘텐츠를 올리자... 와우... 정말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참 그것이 다행이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만약 저에게 스팀잇 문턱이 낮았다면 저는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지 않았을 것이고, 열심히 스팀잇을 공부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스팀잇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물론 지금도 계속 공부 중입니다) 7일 이후에 저자 보상이 아주 조금씩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더 열심히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히 댓글이 하나둘 달리기 시작했고, 저를 팔로우해주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저도 그분들에게 가서 보팅도 하고, 리스팀도 하고, 댓글도 달기 시작했습니다. 12월 말부터 스팀잇을 시작해서 이제 1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그 사이 150만 원 정도를 수익을 냈습니다. 150만 원 중에 약 100만 원은 원화로 환전했고, 50만 원은 다른 암호화폐를 사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꾸준히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스팀 달러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존에 아무리 다른 플랫폼에 올려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던, 아주 순수하게 "좋아요를 눌러주시다니~" "공유를 많이 해주시다니~" "조회수가 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라며 활동하던 제가 스팀잇을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보상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 외부에서 원고료를 받고 원고를 작성하기도 하는데, 사실상 글 값을 크게 쳐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계약조건상 그 글은 제 이름은 달려서 나가지만 제가 활용할 수 있는 활용범위가 적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고료를 받아도 아쉬웠고, 안 받아도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만드는 콘텐츠를 묶어서 전자책과 종이책으로도 출판을 했지만, 제 인건비를 넣지 않더라도 책 판매 하나만으로 먹고사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에게 스팀잇은 너무나 쿨한 플랫폼이었습니다. 보상을 해주는 데 있어서는 쿨했고, #kr 커뮤니티 안에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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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길게 제 이야기를 풀었네요. 그런 제가 사실 최근에 스팀잇을 통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실상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웹툰 <식물은 처음입니다>와 <트랙 Track> 역시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크리치프로젝트"의 사례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는 웹툰 글작가이기도 하지만, 외주 업체와 계약과 그림작가분들의 관리까지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는 작가분들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만 매달려서 작품 활동을 하게끔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사실 작가이기도 하지만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항상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많은 실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랬기에 그림작가분들에게 그 테스트를 함께 해보자고 제안드렸고, 그렇게 스팀잇 안에서 웹툰 연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가 <식물은 처음입니다> 웹툰 소개글을 2개 올린 후에, 그때 그 금액을 별도로 환전해서 @meitaya 작가님께 절반의 금액을 보내드렸습니다. 약 13만 원 정도를 보내드렸고, 그때 작가님은 아직 정식으로 시작하지도 않은 콘텐츠가 스팀잇 안에서 반응도 좋고, 이렇게 수익도 발생한다는 사실에 놀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은지 말만 해. 내가 미친 듯이 그릴게"

한참을 둘이서 웃었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아! 어쩌면 스팀잇이 내가 그동안 풀지 못했던 고민을 해결해줄 플랫폼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구요. 주변에 정말 능력 있는 크리에이터분들이 많지만, 제대로 자금순환이 되지 않아서 직장에 들어가야 하나? 알바를 해야 하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욕심인 것인가? 하는 고민들을 정말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제가 물었습니다. 한 달 생활비로 얼마가 필요하냐고요. 200만 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돈입니다. 한 달에 200만 원 못 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으니까요. 200만 원... 그때부터 생각했습니다. 한 달에 200만 원을 내가 어떻게 벌게 해줄 수 있을까? 그래서 일을 따오기 시작했고, 어디에서 사람을 찾는다고 하면 연결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은 같이 하고, 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연결을 시켜주면서 그들이 월 200만 원을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잘하는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말이죠.

저는 사실 인생에서 돈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종종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사고 싶은 게 있어도 돈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게 진심으로 짜증이 났습니다. 회사에 들어가면서 고시원 생활을 했을 때, 엄마가 서울에 집을 못 구해준다는 걸로 미안하다며 전화했을 때도 울컥했습니다. 하... 서울은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울이 가장 일할 곳이 많았고, 제가 맘 편하게 누울 곳이 고시원밖에 없을지라도 저에게는 선택지가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천천히 자립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뭐 완전한 자립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 것 같습니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건. 그런데 저와 너무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때마다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스팀잇이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저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두통약정도는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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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치프로젝트. 크리에이터들에게 월 200만 원을 벌게끔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제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여러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작품을 스팀잇 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팔아볼 생각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서 팔기도 하고, 웹툰 작가들과 협업하여 웹툰을 제작하기도 하며, 그림 작가들의 작품을 경매에 내놓기도 하면서, 그들에게 월 200만 원을 벌게끔 해주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이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야, 그들이 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불안정하면, 그들은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세상은 아름다워 지지 않겠죠?

크리에이터들이 돈 버는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오늘부터 크리치프로젝트 CRICH PROJECT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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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프로젝트네요 ^^
응원드립니다 !!

작가님들의 작품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아름다운 세상 ~ 화이팅 입니다!!

네,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것부터 홍보하는 것까지 차근차근 만들어가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저도 4인 가족 기준 한달에 월 2백만원만 콘텐츠로 벌 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_+ / 현실은 콘텐츠보다 투자로 벌게되는 돈이 많은 것 같지만요....왜 다들 투자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정말 취지에도 공감하고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입니다!! 화이팅!!! 리스팀 리스팀! 고고!

고맙습니다. 산솔대표님 ^^
우리 같이 힘내봐요 ~ 으쌰으쌰 !

200만원이 기준이군요! 그정도가 되어야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단순히 생활을 하는것을 떠나서 장비 구입이나 작가님들도 일정부분 여유가 생겨날 것 같습니다 : )

사실 한국 물가가 너무 높아져서 크리에이터분들이 생활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거같아요. 혼자 사시는 경우에는 집세까지 내랴, 먹는 거, 통신비 하고나면 고정비로 사실 굉장히 많이 나가게 되더라구요.

와. 너무 멋지네요! 저도 그래서 주위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스팀잇을 적극적으로 소개해주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크리에이터분들에게는 스팀잇이 어느 정도 기존에 갖고있던 고민과 갈증을 풀어주리라 생각해요. 작은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

200만원에 엄청 공감합니다. 저도 제가 글써서 제가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작가 겸 사업자입니다. 저도 월 200만원을 순수 제 인건비로 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크리치 프로젝트도 보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자책이 사실 매출이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때 만들어두었던 콘텐츠가 쌓여서 스팀잇에서 빛을 보는 콘텐츠들도 있어 기쁩니다 ^^

정말 설레는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네요!!
저도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금전문제로 고향에 내려오게 되고 프리랜서 생활을 근근이 하지만 결코 +는 되지 못했죠... 현상유지만 될뿐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절실히 필요한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해 미약하지만 보팅 꾹 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지고있는 고민인 것같아요. 정말 어느 정도 결과를 볼 수있을지 사실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한 번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의미한 실험이기를..

멋진 프로젝트를 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

아주 멋진 아이디어같습니다. 저도 저만의 콘텐츠로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힘이 적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와우 ~ 정말 고맙습니다 ^^
잘 만들어 볼게요 ~

와~~ 머리로만 생각했던 일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자주 소통해요~^^

네네 좋아요 ㅎ
지금은 작게 시작해보려구요. 200만원을 한 번에 벌기 보다는 채워나간다는 의미로?! ^^

잘하는건 꽁짜로 해주지마라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잘하는것에 대해서 당연히 보상을 받는 스팀잇의 시스템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이번 프로젝트는 스팀잇도 최대한 활용하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최대한 동원하여 실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

응원합니다. 컨텐츠 그리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다면 스티밋도 다른 sns와 다를 게 없을 것 같아요. 리스팀 할게요!

리스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스팀잇은 여러가지로 제가 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많이 해소해주어서 참 좋아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궁리하면서 좋은 사례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은지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술술 읽었네요 :) 이름도 정말 멋져요 클리치 프로젝트! 항상 응원합니다 :)

이름 짓는데 사실 이렇게까지 많은 시간 걸리지 않았던 적이 없네요. 워낙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서 그런가봐요 ! 크리치프로젝트 화이팅팅팅 ~ ! ^^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천천히 읽어보았어요. 어른이 되어가면서 내가 꿈꾸는 것 뿐 아니라, 꿈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제력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크리치 프로젝트는 꿈과 생활력 모두를 이룰 수 있는 멋진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보란 듯이 성공해주세요! 아자아자!!

응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꿈이 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정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이상적이지 않나? 라고 누군가는 생각할지 몰라도, 그 이상적인 부분들을 잘 만들어보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아마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만나지 못했다면 정말 꿈이 꿈으로밖에 남지 못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오옷,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기존에 블로그와 브런치에서 조회 수가 높더라도 제가 가질 수 있는 수익이 없다시피해서 허무했거든요. 프로젝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ㅎㅎㅎ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이제 시작이니까, 하나하나 만들어가보려구요 ㅎㅎ

완전 응원합니다. 저도 문작가님 덕분에 스티밋 알게 되었어요!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콘텐츠로 베네핏을 가져가는 세상 완전 근사해요!

대표님 하는 사업에도 스팀잇 기반으로 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세워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

  ·  7 years ago (edited)

팔로우는 이미 했고^^ 좋은 취지에 합당한 풀봇에 리스팀 들어갑니다. 그러나.... 아, 나의 풀봇은 왜 0.03밖에 되지 않는단 말인가~~? 아직 힘이 약해 죄송합니다...ㅠㅠ

아닙니다 !! ㅎㅎㅎ 정말 소중한 보팅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ㅜㅜ
저는 뭐.. 아직 0.02 밖에 안되서 ㅋㅋㅋㅋㅋ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_+

좋은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크리에이터분들이 걱정없이 좋은 작품 활동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계속 관심가지며 응원하겠습니다 ㅎ

네네, 크리에이터분들이 걱정없이 좋은 작품 활동할 수 있도록!
저 혼자서는 사실 힘들테지만 스팀잇 안에서도 이런 취지에 공감하고 도와주실 분들이 계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우 멋지네요ㅎㅎㅎ

아직은 작은 시도이기에 멋져지려면 좀 더 힘내야할 것같아요 ㅎㅎㅎ

처음 가입하셔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무척 기대를 했는데 이런 아이디어까지 개발하시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굿 아이디어 이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 그리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 생기면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musicholic 님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맞아요. 혼자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할 것같습니다.
아직은 어떤 식으로 협업을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지만, 언제든 좋은 의견있으시면 역으로 제안부탁드려요 ~ ^^

정말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알고 나서 양질의 글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팔로워 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은 실험을 하나하나 해나가보려고 합니다.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

멋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며 어떻게 저의 삶을 유지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20대 여행자입니다. 콘텐츠를 만들어 나갊으로써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여기 스티밋까지 오게 되었네요! 앞으로 많이 공부하고 배워나가려구요. 팔로우 하고 응원할께요!!

좋네요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있으면 좋겠어요.
이상적일지 몰라도 그런 꿈을 꾸고 있습니다.

배고픈 예술가가 누구는 낭만이라고 하지만.. 저는 아니면 좋겠어요 ㅠ 얼마 안되는 제 풀봇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배고픈 예술가라.... 저는 그 말을 정말 안 좋아해요. 예술가가 배고프면 예술가는 더 이상 예술을 할 수가 없어요. 중단해야하죠. 극단으로 몰아야지만 작품이 나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 제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있을 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겠지만 하나하나 만들어보려구요. ^^

취지가 너무 좋네요. 사실 저도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반갑고 설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작은 실험을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응원합니다 기획도 목표치도 선명하고 스마트하신듯 성공기원해요 팔로우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
이제 시작인 프로젝트이기에 응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멋진 프로젝트 다시 한 번 응원합니다 :)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 저도 돕겠습니다!

반성을 왜.... 왜 하시나요 ㅋㅋㅋㅋ
반성이라뇨 ㅋㅋㅋㅋ
그저 많이 응원해주시고 리스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7일이 지나 리스팀이 어려우니, 가장 최신 것으로 부탁드려봅니다 ~ (조심스럽게)

우와, 이렇게 저렇게 파도타기로 오다보니 여기가지 왔습니다. 와~ 이런 프로젝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최신 글을 리스팀으로 응원할게요. ^^

너무 고맙습니다 ^^
지금 크리치프로젝트에서는 하인영 작가의 100개의 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