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뿌린대로 거둡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에게
사랑이 부족하다면
그건..
사랑의 씨앗을 뿌릴지 않아서 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당신이 뿌린 씨앗의 열매입니다.
'학력이 보잘것 없으면 고생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고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파라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트케는 중학교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에도시대의 사상가로, 궁핍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항상 책을 읽어
일본 교육의 기초를 세운 니노미야 긴타로는
애초에 학교라는 곳을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에 따라
당신의 미래는 바뀝니다.
4분 정도의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