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싱가폴에 이어 연결편인
싱가폴 - 발리
비지니스 탑승 경험을 나눠봅니다
기종은 A330
인-싱 편과 똑같습니다
탑승객은 6명 정도
인천-싱 대비 엄청 쾌적하네요
인천-싱은 두자리빼고 다 찼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우등고속 비지니스도 들어간다고 하니
해당편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미끄럼틀이 낫지 않은가?
메뉴도 쭈욱 살펴봅니다
영어다!!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나에겐 북더쿡이 있습니다(사전예약 주문)
오랜만에 랍스터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2:30분 짧은 시간이라 그런가?
에피타이저는 없네요
한상에 바로 줍니다
대망의 랍스터
그 맛 그대로군요
참고로 싱항 애용자로써
채식부터 스시 과일식 온갖 다 먹어봤는데
랍스터가 젤 좋습니다
그녀석도 한마리 홀랑 먹습니다
노란밥과 함께
북더쿡 싱가폴 출발편은
반드시 랍스터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게 제일낫더라!
한상 먹으니
어느새 절반왔네요
생각보다 피곤했던
싱 경유 발리 탑승편
쫌 비추!!
담에 올때 야간 으로 와서
아침도착편으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장시간 잠도 안자고 오니 지루하네요
그래도 아샤나보단 낫다!
돌아갈때도 잘부탁
스팀잇에 오신걸 환영해요~
랍스터 끝내주게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리스팀 보팅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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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랍스터 꿀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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