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제목 그대로이며 NEON이라는 네오가스 지갑에서 제가 거둔
이자를 바탕으로 주저리 주저리 해본 것 입니다.
└ 네오지갑만들기
우선 기준은은 2018년 2월 17일 입니다.
25 | 0.0297 |
홀딩기간 : 약 5일(2월12일 19시 47분~2월17일 2시 4분)
6137분 정도 였네요
네오가스의 수입은 단리이자에 5분간격임으로 1277번정도의 가스를 입금받았습니다.
한번에 0.00002325763508222396 정도의 네오가스가 들어오는군요
5분에 0.000093%정도의 네오가스가 나옵니다.
1시간 = 60분 = 12번의 이자 발생
약 0.001116%정도 입니다.
1일 = 24시간 = 1440분 = 288번의 이자 발생
약 0.026784% 정도 입니다.
1년 = 365일 = 8760시간 = 525600분 = 105120번의 이자 발생
약 9.77616% 정도로 생각보다 엄청 좋쿤요~!?
생각보다 이자율이 매우 높네요... 네오 홀더분들은 단타치실게 아니라면
이렇게 지갑에 넣어두는게 좋아보입니다.
라고 끝나면 안됩니다
사실 여기서 끝내려했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렸습니다.
네오가격과 네오 가스 가격이 같지는 않단 말이죠
글쓴 당시 코인네스트 기준으로
네오 : 139,900
가스 : 49,000
2.855102040816327배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와우.... 옛날에 네오-가스 가격이 2배차이정도 였는데 어느새 점점 벌어졌군요
하여간 가격을 저렇게 본다면
1년 약 3.430231578947368%
1일 약 0.0093978947368421%
1시간 약 0.000391578947368421%
요즘 연이율이 낮아서 그거랑 비교 하면 높긴 하지만 뭔가 딱히 끌리진 않네요..
하지만 네오가스랑 네오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냐에 따라 저 이자율은 달라지며
폭락장 오기전에 절반정도의 가격을 유지했었던 기억을 되살리고
+ 저는 군대를 아직 안갔기에 그냥 쭉 집어 넣어두렵니다.
코인네스트가 일주일마다 주는데 거기 이자율이 더 높은것 같기도 하네요... 흐음.. 반반넣고 돌려야하나... 근데 코인네스트는 수수료가 너무 비싸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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