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솜씨

in kr •  6 years ago  (edited)

할머니들의 유치원 (재가 센타)에 갔다.
할머니들은 해 맑은 미소를 지으며 색종이를 접어서
작품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재가 센타를 구경을 했다.

장애 등급을 받고 재가센타에서 즐겁게
운동을 하시고 인지능력이 부족해서 요양 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계셨다.

나의 미래라는 생각을 하니 걱정스럽고
열심히 운동 해서 노후에도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

우리나라도 복지가 잘 되어서
노후에도 즐겁게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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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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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런거보니 제 미래가 걱정이긴하네요... TT

고령화 사회에 맞춰
잘 만들어진 제도라고 봅니다.
노년에 누군간의 보호를 받으려면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것보다
이렇게 시설을 이용하면 좋겠지요.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어르신들의 놀이터군요
작품들이 넘 귀여워요!!
도도임님이 걱정하시는 미래가 누구에게나 닥쳐올텐데 반짝 정책이 아닌 정말 효율적인 정책이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예쁘게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