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신홀에 연주 보러 가요 ^.^

in kr •  7 years ago 

저의 선생님의 곡이 연주되기도 하고
슈톡하우젠과 스트라빈스키 곡도 연주해서
재밌는 시간일꺼같아요 넘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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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렇습니담. 뉴비신가요? 반감습니다 퐐로우~

(연주 들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 스트라빈스키는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저는 유튜브로라도 찾아서 들어 봐야겠어요.. 연주회를 가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용 ^,^

감사합니당 두근두근 대기중 ㅋㅋㅋ

잘 보고 오셨나요? !.!

재미 있었어요 ㅎㅎㅎ
좋았던 것도 있고 아녔던 것도 있고....
울 샘 곡은 정말 경이로웠고
스트라빈스키는 오케스트라 버전이 훨씬 좋은 걸로 ^^; (무슨 말인지... 아시려나 ㅋㅋ)

저는 또이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대로 포털 검색창이나 유튜브에 복사해서 넣어보고 있으면 듣는 겁니다! ㅋㅋㅋ ^^


요거 한번 보시죠 ㅋㅋㅋ

윽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바로 눌러서 봅니당 ^,^

음.. 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감상은 '잘 모르겠다' 에요! 좋거나 나쁘다고 단순한 평가는 하기도 싫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이게 뭔지 정말로 잘 이해를 못 했어요! 근데 배우들이 몰입해서 하는 연기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ㅋㅋ 음악의 느낌도 심상치는 않고~~ 헤헤 음알못이라 죄송합니당

저에게도 그렇고, 작곡하는 수많은 칭구들의 마음에 사랑으로 남아있는 마스터피스 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덩달아 신납니다~

신난듯 안신난듯~? 한 기분으로 마무리!

뜻깊은 시간이 되실거같내요!!! ^^

넵 그러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