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든지 웬만하면 차를 타고다니다보니 이젠 걸어다니면 무릎이 아펑.
무릎이 아파지면 난 주변 사람들에게 업어달라고 찡찡댄다.
업어서 집에 데려다달라고 한다.
내가 강아지였으면 산책 나갔다가 걸어서 못가겠다고 안아달라고 찡찡대는 강아지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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