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이 나 잠시 깨어났습니다. 자다가 깨면 시세와 스티밋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고민하시는 내용에 공감은 가지만 이 시장이 장기전임을 감안 할 때 점진적 증진에 한표~~^^

목적이 분명한 돈은 투자금물입니다 (주택자금, 학자금, 생활자금 등)

사용기한이 있는 자본 투자금지

대출금 투자금지

안타깝게도 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항상 님의 편만은 아닐 것입니다.
만달러갔으니 십만도 당연히 갈것이라는 생각은 그저 희망사항일지도 모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블럭체인 기술을 오픈하였습니다. 언제든 합리적이고 뛰어난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새로운 기회 즉 코인이 나타날 수있다는것 아닐까요? 그(?)는 기술적 한계를 이미 알고 이를 발전시킨 새로운 것이 탄생하길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잠결이지만 평소 생각하던 바를 적어보았습니다. 성투하세요~~ 화이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