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

in kr •  7 years ago 

그친구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하루하루 베트남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기다려 지더라고요. 어느덧 시간이 지나 베트남 출발 당일이 되어 인천공항으로 일을 마치고 출발하였습니다. 외국여행은 처음이기도하고 해서 공항에서 엄청 헤맬줄 알았는데 손쉽게 찾을수가 있어서 비행기 탑승수속하는데 별 어려움운 없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비행기에 탑승하고 5시간이 지나니 어느덧 버트남 호치민에 도착 했습니다. 베트남공항에서도 별 어려움없이 입국심사를 마치고 마침내 그 친구와 만날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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