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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전에 포스팅 했던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 

비트 캐시가 주목 받기 전 35만원 대였쓸때 글을 적었는데요.

반응이 좋았던 글들만 뽑아서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시세를 대부분 헷지 파워나 기타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설명하시는데요.

저는 국가 별로 그들의 이익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다른 각도로 봤습니다. ^^*

코인을 시작 하시는 분들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쓰면 좋겠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극화된 부분도 있쓸수 있으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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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이틀전에 급락장을 보였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중국이 핸드링을 했었다면분명 비트코인은  380만원 까지는 갔었쓸것이다. 최대 420만원 정도.​​

 일본이 비트코인을 보유 함으로써 지금은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이번 하락장에서 하락장을 주도한 세력들이 일본에게 비트코인을 모두 빼앗겼다는 점이다.

손실이 아주 클것이라 예상된다. ㅋㅋ

중국이 손을땐 이 시점에 하락장 공격을 누가했쓸까?? 난 월가쪽이라고 본다.

이전에 우지한이 한국을 방문했쓸때 아프리카 인터뷰때도비트코인 포함 모든 코인이 급락하던 시점이 있었다.
분명 하락장이 시작하고있었는데 외부 세력들이(미국 자본이라 생각함) 그 하락한 코인들을 모두 가져가 버렸다. 그리곤 하락장이 끝났다.

요즘은 하락 했다고 해서 모두 보고만 있지 않는다.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며 러시아 혹은 인도 기타 나라에서도 세력이 힘들게 하락 시켜놓은 가격으로 모두 가져가 버릴수 있다. 

2017년 올해 상반기 시장과 후반기 시장 크게 두개로 나눌수있다.
상반기는 주로 중국이 모든 거래를 주도했으며, 최대의 공격 목표는 이더리움이었다. 즉, 한국 자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하반기의 시장은일단 중국은 코인 금지라는 (공산당전당 대회로인하여)잡다한 뉴스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되는(시진핑의 5년을 평가하는 자리 향후 5년을 설계하는자리)이기때문에 절대로 이슈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전당 대회보다 앞서 뉴스로 나오면 엄중한 자리에 재를 뿌리는 격이기 때문에  초일류 기업(알리바바 같은)이라고 해도 공중분해 되는수가 있다. 절대로 조심해야된다.


따라서 이번 하락장은 미국 자본이 공격을 주도 했쓸거라 본다. 공격 대상은 비트코인이다.

현재 비트캐시를 유럽에서 매집을 했다. 볼륨(30%)정도를 말이다. 불과 한달전만 해도 비트캐시의 50% 이상을 한국이 가지고 있었다.

과연 유럽에 어떤 자본이 저런 막대한 자금을 움직일수있쓸까?? 어떤 금융회사가 저렇게 금융에 목숨을 걸고 비트 캐쉬에 투자하는 것일까??

바로 투자 자본은 "로스차일드"라고 본다.

​"로스차일드는 무슨 집단인가?"

이들은 유럽 각지에 형제들 끼리 금융업을 하고 있었다.
워터루 전투 나폴레옹(프랑스)과 영국과의 전투에서 영국이 이길꺼라는 정보를 먼저 알고,
영국의 채권을 모두 팔아 버림으로써 사람들은 영국이 졌는줄 알고모든 채권을 싸게 내놓았다. 

그것을 모두 사들인 로스 차일드 가문 결국 영국을 통체로 집어 삼킨다.
지금도 영국에게서 이자를 받고있을꺼라는

"로스 차일드"그 나라의 화폐를 쥐고 있다면, 그 나라를 쥘수있다.



유럽에는 크게 돈있다고 하는 곳은 저 곳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독일 자본이 들어왔쓸꺼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항상 세계의 금융 시장을 흔들고 싶어 하는 세력 

미국에서 처음에는 중앙은행이 폐지되고 1907년 부터 지금까지 현재는 FRB 연방 준비 위원회 (달러찍어내는 집단) 

여기 회장이 로스차일드 가라고 보고있다. 

일들은 FRB 가 생기기전 한 섬에 모여서  회의를 한적이 있었다.   (미국의 화폐를 정부에서 빼앗아오기위해)

미국의 3대 부자  jp모건, 석유왕  록펠러, 철강의 카네기     이들중 카네기를 제외한 록펠러와  jp모건도 로스 차일드 돈을 썻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전에 이런 의문이 든적이 있었다.​ 지금의 세력 달러를 움직이는 기타 글로벌 금융회사들이왜 암호화폐 시장을 방관만 하고있는가??

처음에 비트코인의 시장진입이 성공을 하지 못할꺼라를 시선이 있었쓸것이다.
하지만 올해 급작스레 올라서 이미 접근하기 늦었던것이라 본다.

중국에서 비트를 버렸쓸때 그것을 주워 담았어야했는데 그 작업을 일본이 해버렸다.
이로써

단기자본에 흔들리던 비트코인이  => 안전 자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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