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많이 부족한 제가 이런 기획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이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전문가분들 앞에서 제가 쓴 글이 읽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핵심정보를 담고자 노력했으며 주총가기전까지 추가와 수정을 거듭할 예정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간보고서들을 읽으며 워런 버핏의 생각과 버크셔 해서웨이가 나아가는 방향을 최대한 이해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애플, 크래프트 등의 주주인것은 알았지만 정작 버크셔 해서웨이의 매출을 창출하는 자회사들에 대해서 몰랐으며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8873
미국에 계신분들은 댓글주시면 따로 참여방법을 보내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