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기로부터 시골에있는 놀이터로 무사히 갈수있을까 #3

오랜만에 마음이 편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ㅎㅎ 숨어서 스팀홍보와 활동 한다고 늦었습니다 ㅎㅎ 다음글을 적기위해 삐약이 글을 마무리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 아쉽게도 예전에는 3마리밖에 안태어 났습니다.. 슬프지만 처음 부화 시켜보다보니.. ㅠㅠ 그래서 다시 도전했죠!! 대신 그친구들은 병아리가 되어서 시골로 부모님이 보냈습니다..
(이건 나중에 엄청 컸을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부화 시킨애들입니다 총 11마리 태어 났습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행복해 하시던지 ㅎㅎ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가 열심히 삐약삐약 거리더군요..ㅋㅋ

지금 사진이 최고의 귀어운 시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삐약이들 잘잤나 물어보고 11마리가 저녁쯤 되면 옹기종기 모여서 자고 일어나면 새소리 처럼 삐약삐약 엄청 냅니다..! 다행히도 아직 성장이 덜되어서 꼬끼오 소리는 못냅니다 도시에서 키우는데 다행이죠..^^ !
매일마다 왕겨와 물 갈아주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ㅠㅠ 그래도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습니다 스팀에서 매번 올라오는 고양이들 보았을때랑 기분이 비슷하네요.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막 뜯고 뭉개고 비비고...... 사진하나에 정리 완료입니다..ㅎㅎ
아마도 삐약이 글은 다음에 시골에가서 엄청 컸을때 다시 올리겠습니다..ㅎ

최근에 kr커뮤니티에 @coinkorea님 @maa님 입성하신후에 많은 활동 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새로운 멤버인 @stolenbyte님이 영입되었습니다. 어떠한 과정에 의해서 @stolenbyte(회원가입 대기중)이 오게 되었는지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