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슐랭가이드 강화도 산애들애 토속음식점 / 오랫만에 업데이트! 앞으로 그때 그때 올릴게요

#박슐랭가이드 #강화도 #산애들애 토속 음식점 한상차림을 먹었다. 평점 : ★ ☆ ☆ ☆ ☆ 꽁치 조림? 고등어 조림? 인가? 말고 모두 풀때기 이다. 깻잎을 먹는데 흙이 씹혀 계산할때 주인에게 왜 흙이 씹히냐 물어보니 어머니가 직접 재배한건데 잘 안씻겼나보다라고.. 음식이 대체로 간이 심심하고 깊은 맛이 없다. 차라리 반찬 가짓수를 줄이고 고기를 내왔으면 돈이 안아까울텐데.. 참고로 부산에 토속음식 한상 정식집에 갔을때 숯불 불고기를 내왔다. 배가 무진장 고파서 들어갔는데. 천천히 먹게되는 허탈해 맛이랄까. 주차장이 넓다는것 주인이 친절하다는 장점은 있다.반찬 가짓수를 줄일것 고기를 올릴것 간을 더 할것 세가지 개선 하면 될듯하다.

돌아켜보니 난 돈을 사랑 했지 나를 사랑 하지 않았다. 이제 맞춤 정장도 몇벌 하고 피부관리 등등등 나를 사랑 해줘야겠다.. 그동안 미안했네

#추석 잘보내세요.

#셀카 #selfie

#낮술중

6병 마시고 해어졌다.

#구름 낀 #달밤 #한강 #야간라이딩 와 있다. 뭔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떠오른다. 그럼 아무 생각 안해야지. 바람 속에 실려 오는 이런 저런 냄새들을 맏고 있다. #안양천합수부 #운동

#안양천 자전거 다리 위에서

형님 대접 받으려면 대접 받게 처신 해야지

어릴때는 할말 못하고 스트래스 받고 살았는데 이제는 할말 다하고 사니 세상 후련하다. 진작에 이리 살걸.

https://twitter.com/i/status/1310885489017122817

#국물떡볶이

옛날 #유튜브 방송 할때 시청자에게 연락이 왔다. 나 방송 할때가 좋았다고.. 다시 해달라고... 그래 아버지 돌아가시고 보름뒤 쯤 부터 방송 시작했더랬지. 뭐라도 잊고 정신없이 하고 싶었다. 좋은 사람들도 많았고 먹방 소통 방송도 늦은 새벽까지 매일일했다. 좋은 추억이다. 첫 방송이 기억나네.꼭꼭주먹밥님이 2천원 후원 해준거 ㅋㅋ 하 시간 빠르다.. 벌써 2년전이다. 다시.. 해볼까?..

#신정교 아래는 사람이 항상 북적 #신도림 #안양천 #도림천

https://twitter.com/i/status/1313827888748138497

누군가 지금 #cw #모스부호 를 날리고 있다. 무슨 내용일까? #수색대 시절에 해봤는데 다 까먹었다.

https://twitter.com/i/status/1312658324999950336

기분이 별로 였는데 이 곡 듣고 급 좋아졌다. #시이나링고 #椎名林檎 - #長く短い祭 長く短い祭 #길고 짧은 축제 #나가쿠미지카이마츠리

하드웨어 지갑 하나 사야겠다.

내가 이거는 진짜 터질줄 알았다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조작

https://twitter.com/i/status/1312002367840120833

집앞 편의점에 담배사러 나왔다. 이제 가을 날씨네. 이번 여름도 추억은 없었다. 일만 했다. 여름동안 하고싶은거 참 많았는데. 단 한개도 못했네. 기억이 없다. 10월이 되도록 기억나는게 없다. 이 곡을 들으니 더 서글프다 #타케우치마리야 #竹内まりや #takeuchimariya #たけうちまりや #일상

업체가 보내준 #한우선물세트 도착. 잘먹겠습니다. ^^

추석이라고 남들은 다 선물 보내 오는데. 내가 두 팔 걷고 밥먹고 살수있게 도와준 형님은 나한테 선물은 커녕 안부 전화 한통 없었다.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그냥 굶어 뒤지게 뒀어야 했나봐
우리 어머니도 왼만하면 좋게 좋게 말씀 하시는데 인연 끈으라네요. 대신 적으로 만들고 끈치 말고 서서히 끈으래요. 이건 아니라고

날 서운하게 했던 형님이 오늘 4시 만나서 한잔 하잔다. 내 할말 다 할거고 받아들이면 화해 하는거고 아니면 오늘로써 끝인거지

술 다 먹고 들어왔다. 할말은 다 하고 오해는 풀었으며 내 입장에서 그리 생각 할만 했다 라는 답을 들었다

알바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순간 스트래스 받아서 채했다 오바이트 함....

어제 술마시고 화해한 형과 그 형의 사촌 형까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둘이 짝짝꿍 해서 팀 분가를 하겠답니다. 검은 머리 짐승이 제 옆에 있었네요. 일 못하는 사람 둘을 일 가르쳐 놨더니, 이렇게 통수를 치네요.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정말 혐오스러워요. 어지러워요 혼란스럽네요

진짜 웃긴게 둘이 팀 분가 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단체 카톡방애 올린 오더 그거 우리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이러네요. 그래서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 그걸 왜 형네가 해요? 제가 해야죠.”

오늘 구한 알바가 누구냐면 동내 여사친(유부녀)다. 일은 당장 하고 싶어 하는데 자기 집 옥상 방수 페인트 작업 해야 한다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내일 내 차가지고 방수 페인트 사러 같이 가주고 칠하는것도 도와주겠다! 하고 채용 성공! 나 정말 적극적이지 않아? ㅎㅎ

하씨 다시 생각해봐도 어처구니 없네? 팀 분가 해서 나가는 놈이 기존 예약 오더도 자기가 가저 갈라고? 미친 거 아니냐? 하숙 하던놈이 하숙집 밥통 들고 나가는격 ㅎ 싸이코 패스냐? 진짜 이거 내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니 미친놈 아니냐고 하네 ㅎ

타임라인에 애착 이불이 많이 뜨네. 난 애착 티가 있었다. 구로시장에서 8천원 주고 산 검은색 무지 반팔티. 이걸 8년인가 입었다. 구멍이 뻥뻥 뚤린걸 안버리고 집에서 입음.

옛날에 마린시티 36층 살았는데 불나면 어쩌나 생각해본적 있음

요즘 nba 경기 볼수 있는 체널 몇번인가요? 참고로 에스케이브로드밴드입니다

돌이켜 보면 나는 남에게 부탁을 하거나 도움을 청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아무도 날 안도와 준건가?

요즘 애들 보면 확실히 다리가 길다. 서양인이 동양인 보다 장이 1미터 가량 짦고 허리가 짧아지니 다리가 길어진다는 설이 있던데. 채식을 많이 하면 영양소를 더 확보를 해야해 장이 길어짐) 요즘 아이들이 육식을 많이 해거 그런가?

솔직히 나에게 시집올 여자에겐 혼수도 안바란다. 다만 본인이나 가족의 빚이 있는 여자는 안만날것. 내가 빚이라 하면 살이 부들부들 떨리는 삶을 살았거든.. 치가 떨려

보기 좋은 사람은 그냥 어느정도 거리 두고 봐야 보기 좋다. 분명 깊게 아는 순간 큰 실망을 하게된다. 얼마전에 깨달음

디아블로 2 리마스터 꼭 좀.....

낮잠 자다 깻는데 온몸이 뻑뻑 하네.

훠궈 먹고 싶다

맥북 12인치 언제 공개 되나. 빨리좀... 그래야 그걸 살지 과거에 나온거 구해 보던지 빨리 결정좀 하게

운동하는 사람들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 있다. 성욕감퇴 발기부전….. 증상이 온단다. 난 스테로이드 안할란다. 대체 무엇을 위해 몸을 키우는가? 몸이 뭐라고! 성욕 성기능을 포기 하나!!

몇일전 왜 오바이트하고 쓰러질뻔했는지 알거같다. 바로... 목이다. 그날 목을 아래로 꺽어 보며 계속 있었거든. 목 신경쪽에 문제가 생긴거같다. 지지 지난번에도 그랫다가 토하고 그런거 같다

몇일전 신도림 이마트에서 김병만 봄. 키가 우리 어머니 보다 작은거 같아

나도 휴잭맨 처럼 오후 2시 이후에는 안먹을거다

몸무게 75킬로를 만들자

한강 라이딩 간다

한강 갔다 오는길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홀딱 젖음

#kr #ko #zzan #korea #d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