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眼施衆牲 !!!!
이러기 위하여 우린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휴일~
사랑 없이는 살수 없느것을 우린 놓치고는 한다.
$$$$삼세인과경(三世因果經) 36회차 연재합니다. $$$
보은(報恩) 5 자비심(慈悲心)이 나를 살린다.
신라 진성여왕의 생질인 『양패덕』은 무엇이고 움직이는 것은 죽이는 법이 없었고,
산 물고기는 용족이라고 보시며 꼭 살려주었다 한다.
진성여왕 6년되는 해에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풍랑을 만나 배가 전복되어,
동승인은 다 죽고 양패덕만 무엇인가에 밀려 강가로 나와 무사히 살아났다.
그리하여 『양패덕』은 오직 자기의 소생은 평소에 방생한 보은이라고 여기고
해마다 그날이 되면 『보은제』다 하여, 수제(水祭)를 지냈다 한다.
- 신령하다는 인간은 은혜를 망각하고 원수로 보답함이 많으나
미물이란 조그마한 개미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한다.
곧 진리기운이 강응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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